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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공사 ESG경영팀 연혜인 과장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세션에서 'ESG,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 사무국 |
인천 지역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교육 인프라와 학습 기회 접근성이 제한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개발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공사는 섬마을 청소년 대상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3월 31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세션에서는 공사 ESG경영팀 연혜인 과장이 'ESG,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멘토 대학생들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 관계자는 "섬마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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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