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기센터, 생부안군, 포장기법 전문인력 양성 생활과학 기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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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기센터, 생부안군, 포장기법 전문인력 양성 생활과학 기술교육

지역 농산물 고급·차별화 효과

  • 승인 2026-04-02 10:4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 수료식 실시1
부안군 농기센터가 3월 31일 생활과학기술교육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3월 31일 여성 농업인 기술 역량 제고, 농산물·농산가공품 상품성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한 상반기 생활과학기술교육 보자기 전통공예전문가 자격과정 수료식과 성과전시회를 진행했다.

부안군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매듭 제작, 꽃매듭 응용, 병·책 포장기법, 가방·소품 제작 등의 커리큘럼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교육을 통해 교육생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술교육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 수료식 실시
부안군 농기센터가 진행한 생활과학기술교육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사진=부안군 제공)
보자기와 전통매듭을 활용한 다양한 포장기법을 통해 농산물·농산가공품의 고급·차별화 효과를 이끌어내고 상품 패키지 등에도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며 상품성 강화와 판매량 제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교육생은 "전통의 멋을 살린 포장으로 상품의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농산물과 가공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술교육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 수료식 실시2
부안군 농기센터가 진행한 생활과학기술교육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사진=부안군 제공)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창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보자기 전통공예전문가 과정 외에 건강 발효식품 김치, 이혈테라피, 도자기 공예 등의 상반기 생활과학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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