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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청 전경.(사진=수영구 제공) |
이번 사업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소의 비용 부담이 큰 위생 관리 항목을 구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조리 환경 개선 및 해충 방역 집중 지원
구는 50㎡ 미만 음식점 약 3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해 조리장 후드와 덕트 청소를 실시한다.
아울러 100㎡ 미만 음식점 약 50개소에는 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전문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조리실 내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두 사업은 각각 별도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수영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수영구지부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해 소규모 사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 현장 체감형 위생 지원사업 지속 확대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별 신청 기간과 제외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소는 순차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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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