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신입생 소속감 강화...자유전공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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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신입생 소속감 강화...자유전공 체육대회 개최

신입생 450여 명 소통의 장
학부 간 경계 허물고 협력 도모
전공 탐색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4-01 15: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자유전공학부 체육대회(2026.4.1.) (1)
국립부경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자유전공학부 전체 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이 큰 공 릴레이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무전공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과 간 경계를 허물고 대학 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학교는 1일 대운동장에서 본부 및 단과대학 자유전공학부 학생 450여 명이 참가한 '학부대학장배 전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팀별 경기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국립부경대 학부대학 주관으로 기획됐다.

◆ 다양한 경기와 응원전 펼치며 축제 분위기 조성

이날 체육대회는 박 터뜨리기, 큰 공 릴레이, 혼성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와 함께 이벤트 게임과 열띤 응원전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서로 다른 전공 탐색 과정을 거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며 대학 생활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됐다.

국립부경대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해 이번 체육대회 같은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공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전공탐색동아리'와 '전공톡테이블'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 무전공 입학생 위한 전공 탐색 지원 확대

최호석 학부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속감 강화와 전공 탐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 체계를 고도화하고, 소모임 활동 지원을 통해 학업 동기를 부여하는 등 무전공 입학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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