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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10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김호경 충청북도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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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10시, 김호경 충북도의회 의원이 지역구 기초단체 출마 후보 예정자들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전종희 기자) |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청풍호반과 의림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벨트 구축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학교 시설 개선과 예산 증액을 통해 교육환경 현대화와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 확대에도 힘써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향후 비전으로 '더 큰 제천'을 제시하며 ▲기업 유치 확대를 통한 자생적 경제도시 구축 ▲원도심 도시재생 및 주차 인프라 확충 ▲웰니스 의료 관광 클러스터 조성 ▲청풍호반 중심 관광 랜드마크 완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스마트 학습 환경 조성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과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촌 지역에 대해서는 소득 다변화와 로컬푸드 유통 체계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의원은 "초선이 배움의 시간이라면 재선은 성과를 내는 시기"라며 "제천의 몫을 지키고 더 큰 도약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습할 후보가 아닌 즉시 성과를 낼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원이 그간 쌓아온 도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선 만큼, 향후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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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