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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수영 선수단.(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
대전시체육회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전 소속 선수 5명이 각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 우승자에게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무대였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대전시청 소속 박정훈·김지훈, 대전시설관리공단 소속 허연경·이희은, 대전체고 3학년 김채윤이다. 특히 박정훈(남자 접영 200m)과 김지훈(남자 개인혼영 200m)은 대전시청 이상준 감독과 호흡을 맞춘 첫 대회에서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며 의미를 더했다.
이희은은 개인혼영 400m에서 10년 만에 대회 기록을 경신했고, 여자 자유형 50m 한국 기록 보유자인 허연경도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전 수영 기대주인 김채윤은 여자 자유형 1500m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가 대전 수영의 저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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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