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오브 더 월드'로 컴백…'세계관 확장' 선언

  • 문화
  • 문화 일반

코스모시, '오브 더 월드'로 컴백…'세계관 확장' 선언

  • 승인 2026-03-31 10:24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코스모시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코스모시(cosmosy)의 특별한 이야기가 팬들을 찾아온다.

코스모시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오브 더 월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 of the world ~'는 사랑을 통제하려 했던 5개 디바이스(PRISM INVADERS)의 실패를 계기로, 스스로 오류가 되는 것을 선택한 소녀들의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전곡 타이틀로 구성된 프로젝트 앨범으로 트랙마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 of the world ~'는 'Physics ~ 物理的な ~'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Silence ~ body and soul ~', 'Patience ~ 오직 너와 ~', 'Paradise ~ I need you ~', 'Outro ~ of the world ~' 그리고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한국어 버전까지 총 7곡을 수록한다.

특히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한국어 버전은 발매 계획에 없었으나, 선공개 이후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끊이지 않는 요청에 힘입어 수록된 곡이다. 팬들의 목소리가 앨범 구성을 바꾼 셈으로, 코스모시와 한국 팬덤 사이의 특별한 교감을 보여준다.

앞서 코스모시는 첫 번째 선공개 곡 'Physics ~ 物理的な ~'에서 낯선 신세계 속 서로에게 끌리며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중력과 같은 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어 두 번째 선공개 곡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에서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운명 속에서 기적처럼 사랑이 이뤄지길 바라는 소녀들의 마음을 그려냈다.

특히 각 곡마다 중력을 조절하는 프리즘 와치 그리고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스카우터 등 코스모시의 특별한 세계관을 담은 디바이스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이 외의 곡에도 저마다 색다른 의미를 지닌 디바이스와 이야기를 담는다. 'Silence ~ body and soul ~'은 빛으로 모습을 바꾸는 펜던트를 사용하지만, 펜던트의 오류로 인해 요사스럽게 변해버린 코스모시의 허망함을 어둡게 풀어낸다.

'Patience ~ 오직 너와 ~'는 감정을 조종하는 디바이스 피리를 이용한 뒤, 오히려 스스로 마음을 봉인해 버리는 소녀들의 아이러니를 표현한다. 'Paradise ~ I need you ~' 또한 5개의 디바이스 중 하나인 반지를 통해 가상으로라도 사랑을 실행하려고 하는 코스모시의 그리움과 애틋함을 녹인다. 이렇듯 코스모시는 '신세계의 사랑법'이라는 콘셉트를 주제로 다양한 사랑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독특하고 특별한 코스모시의 앨범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코스모시는 최근 콘셉트 포토에서 요괴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이전과 다른 콘셉트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 만큼, 이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코스모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코스모시는 이번 '~ of the world ~' 활동에 맞춰 포토카드 앨범을 발매한다. 포토카드 앨범 예약판매 일정은 향후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 총력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