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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청 전경.(사진=남구청 제공) |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충치 발생이 잦고 영구치가 관리가 중요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소속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서비스로 ▲구강검진(구강 검사, 파노라마(방사선) 촬영) ▲보건교육(칫솔질 교육, 올바른 식습관 지도) ▲예방 진료(치면 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가 제공되며 1인당 4만8000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우에는 ▲발치 ▲보철 등의 추가 진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업 참여시 학교 구강검진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되어 중복검진의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구강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8~17일이며 웹사이트(https://busan.signup.denti-i.com)에서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지정 치과 예약 및 방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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