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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시대로 충청이 하나로 나아가야 하는 만큼, 충남도의회가 충청권 통합 추진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하고 행정·산업·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광역경제권 완성을 이끌겠다"며 "정책이 현장에 체감되지 못한다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많은 만큼, 상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그동안 무상교육 확대와 복지시설 확충에 앞장서왔던 경험을 살려, 아이·청년·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천안이 AI, 반도체, 친환경 산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미래산업·청년일자리 클러스터를 성성·차암 지역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인철 의원은 "이제는 변화가 아닌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한가운데에서 답을 찾고, 가장 앞에서 충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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