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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청 전경.(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직 사회의 경직성을 깨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극대화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북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제도적 기반 구축 통한 조직 문화 혁신
북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를 신설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해 직원들의 참여 동기를 높였다.
특히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조직 문화를 개선했다.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공직자 개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실무자 보호와 지원으로 행정 신뢰도 제고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도 대폭 강화했다.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운영해 불확실한 업무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규칙을 제정해 실무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행정의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구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됐다.
◆ 구민 중심의 성과 창출과 미래 비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국정과제 관련 성과 창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북구는 앞으로도 생활 속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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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