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3대 섬' 관광… 자연과 공존 여행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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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3대 섬' 관광… 자연과 공존 여행지 눈길

굴업도, 외연도, 관리도서 봄철 야외 활동 즐기기
도장 모으기 여행과 섬 쓰담 달리기로 참여 유도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판 섬 기념 자석 제공
섬 관광 활성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기대

  • 승인 2026-03-30 11:2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4월부터 5월까지 굴업도, 외연도, 관리도를 대상으로 도장 모으기 여행과 환경 정화 활동인 '섬 쓰담 달리기' 등 봄철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을 운영합니다. 참여자는 섬 방문 인증이나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선착순으로 한정판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공단 누리집의 섬 관광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이번 봄 행사를 시작으로 계절별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섬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붙임 1-1] 터
2026년 계절별 섬 여행 프로그램 홍보 포스
인천 굴업도와 충남 보령 외연도, 전북 군산 관리도까지 서해안 3대 섬 관광지로 떠나보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서해안의 3대 섬을 대상으로 등산과 걷기 여행, 야영 등 봄철 야외 활동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섬별 특성부터 보면,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는 자연생태의 보고이자 배낭 야영의 성지로 유명하다. 외연도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꽃보다 아름다운 섬'으로, 봄철 경관이 특히 뛰어나다. 관리도는 바다와 자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섬 야영장이 조성돼 있다.

공단은 섬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섬 여행과 환경 보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장 모으기 여행'과 '섬 쓰담 달리기'의 날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여객선을 타고 굴업도, 외연도, 관리도를 방문한 뒤, 공단의 '섬 관광 플랫폼'에 접속해 위치 인증을 하면 된다. 이를 통해 각 섬의 인증 도장을 1개씩, 최대 3개를 모을 수 있다.

[붙임 2]
섬 관광 플랫폼 전용 누리집 화면
공단은 4월부터 5월 사이 도장 개수와 방문 일자 등을 기준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판 섬 기념 자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 쓰담 달리기는 참여자가 굴업도, 외연도, 관리도 중 원하는 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한 뒤 '섬 관광 플랫폼'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공단은 활동 위치와 수거량, 활동 일자 등을 기준으로 참여 실적을 집계해 선착순 300명에게 선물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국민에게는 섬의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이 되고, 섬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섬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은 이번 봄을 시작으로, 여름철 역사·문화 탐방, 가을철 미식·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의 '섬 관광 플랫폼(http://www.komsa.or.kr/islands/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붙임 3-2]
2026년 계절별 섬 여행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
[붙임 3-1]
2026년 계절별 섬 여행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
[붙임 4]
굴업도에서 배낭 야영(백패킹)을 하는 모습. (사진=인천투어 제공)
[붙임 6]  (출처- 관리도 캠핑장 누리집)
관리도 야영장 일몰 모습.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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