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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은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0교로 확대 운영한다.(사진=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
교육원은 지원 대상을 2025년 21개교에서 충남 북부권역인 천안·아산·공주 초·중·고 40개교로 대폭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수요에 맞춘 '1교 1프로그램'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원이 직접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해 학교로 파견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강사 섭외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점이 핵심이다.
교육원은 공정한 기회 제공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학교, 소외지역학교을 우선순위로 선정했으며, 운영 프로그램은 창의적 체험활동, 예술·체육 활동, 특기 적성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원 관계자는 "2016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며 "농촌 지역, 작은학교 등은 강사 섭외는 물론, 학원조차 없기에 예체능 경험이 적을 수밖에 없고 이를 해결할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신청 학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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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보도사진] 사진자료](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30d/2026033001002324400099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