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수산인의 날 맞아 20% 할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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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산인의 날 맞아 20% 할인 특별전

  • 승인 2026-03-30 11:05
  • 신문게재 2026-03-3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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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할인행사 포스터.(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수산인의 날'을 맞아 지역 대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고창군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창을 대표하는 신선 수산물과 건강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품목은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비롯해 국내산 동죽, 깐바지락, 유기농 재래 김과 곱창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초벌구이 장어와 생장어는 간편성과 신선도를 모두 잡아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동죽과 바지락은 국물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며, 유기농 김 제품은 건강한 식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성현섭 농촌 활력 과장은 "고창의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품질과 신선도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창 수산물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바다를 지키는 수산인들에게 힘이 되는 소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창군의 대표 온라인 판매 채널인 '고창 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창의 신선한 바다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단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품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봄철 건강한 식탁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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