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한 서산, 다양한 체육, 문화, 화합 행사 개최 '활력 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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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서산, 다양한 체육, 문화, 화합 행사 개최 '활력 도시' 입증

배드민턴 전국대회, 여성축구단 창단, 축구 경기, 지역 화합 행사 등 ' 풍성'

  • 승인 2026-03-29 12: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3월 마지막 주말 서산시 전역에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와 가족 운동회, 마을 축제 등 다채로운 체육·문화 행사가 개최되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여성 축구단 창단과 지역 축구팀의 시즌 첫 승 등 스포츠 분야의 성과와 더불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행사들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살맛 나는 서산'의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고, 체육과 문화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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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산시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2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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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주관으로 28일 석림공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온가족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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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면민 및 늘푸른오시카빌과 함께하는 제2회 한마음대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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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파이오니아FC는 3월 2일 서산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축구경기에서 3;1 로 승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3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서산시 전역에서는 체육·문화·가족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도시 전반에 활력이 더해졌다.

서산시에 따르면 3월 28일, 전국 규모 체육대회부터 생활밀착형 가족행사, 지역 공동체 축제까지 다양한 현장을 통해 '살 맛 나는 도시'의 현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서산시 수석동 석림근린공원에서는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 주관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온가족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놀이가 진행되며 넓은 야외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웃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내 돌봄과 육아를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향후 확대 필요성도 다시 한 번 부각됐다.



또한 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제10회 서산시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서산시배드민턴협회(회장 정승채)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대회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으로 가득 찼으며, 체육을 통한 지역 교류 확대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서산의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이 매우 인상적 이었다"며 "동호인들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친선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서산시 지곡면 무장4리 늘푸른오스카빌 인근 야외체육시설 부지에서는 '지곡면민 & 늘푸른오스카빌 한마음 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마을 주민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야외공연과 즐거운 체육활동을 즐기며 이웃간의 돈독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주민들은 야외체육시설 조성과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약속 이행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해미 지역에서는 '서산시 우먼스 여성축구단 창단식'이 개최되며 여성 체육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성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창단된 이번 축구단은 지역 여성 체육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관계자는 "작은 공 하나에서 시작되는 도전이지만 그 안에는 열정과 꿈이 담겨 있다"며 "이번 창단이 서산 여성체육의 새로운 역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파이오니아FC는 이날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창단 이후 첫 승이자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날 축구경기에서 경기도 연고의 상대 팀을 3대1로 꺾으며 창단 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따낸 것으로, 선수단의 투지와 조직력이 빛난 경기였다.

구단 관계자는 "긴장과 부담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승리를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산시 전역에서 펼쳐진 다양한 체육 및 화합행사 개최로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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