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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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 승인 2026-03-28 10:58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여성가족과(한부모복지시설 우수사례 선정)
천안시는 한부모복지지설인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천안시 한부모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년도 B등급을 받았지만, 현재 시설 환경, 프로그램 등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시는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교류를 통해 한부모가족 시설의 원활한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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