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가 갈매동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에 있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전환키로 했다. 시는 갈매동 완충녹지 안에 만들려던 기존계획을 재검토해, 도로를 넓혀 노상(직각)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변경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갈매동의 단독주택과 상업지구가 혼재된 지역으로, 상가 이용객과 주민 차량이 집중되면서 주차 공간 부족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구리시는 갈매동 완충녹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해 왔지만 당초 계획이었던 노외 지평식 주차장방식의 단점인 진출입 동선, 비효율적 주차 공간,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한 녹지공간의 필요성 등의 문제점이 있어 도로확장을 통한 노상주차장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완충녹지 약 900㎡가 도로로 전환돼 노상주차장으로 조성된다. 또 기존 26면의 주차면이 60면 내외로 확대된다.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사업은 2026년 3~5월 사이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재심의, 2026년 5월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 6~7월 경 착공 및 준공 일정으로 잡고 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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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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