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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 왼쪽부터 강미애, 김인엽, 안광식, 아랫줄 왼쪽 부터 원성수, 유우석, 임전수 예비후보. (사진=시선관위 제공) |
현재는 최교진 교육감의 장관 부임 이후 공백기에 절대 강자 없는 판세의 연속이다. 후보군은 ▲강미애 세종미래연구소 대표 ▲김인엽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교수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 총장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 ▲임전수 세종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등 모두 6명(가나다 순)이다.
진보 진영이 보수 후보군에 비해 유리한 흐름인 만큼, 오는 31일 공개될 '임전수 vs 유우석' 진보 진영 단일화 결과가 관전포인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3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오차 범위 안에서 강미애·임전수·유우석 예비후보 간 3강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강미애(60)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최교진 전 교육감에 이어 2위에 오른 인물로, 지난해 2차례 조원씨앤아이(TJB 의뢰) 조사 결과 7.2%, 7.8%를 기록하다 지난 1월 윈지코리아컨설팅(굿모닝충청 의뢰) 12.9%, 3월 한길리서치(대전일보 의뢰) 12.4%, 3월 윈지코리아(대전투데이 의뢰) 14.1%로 지속 상승세다.
단일화 과정에 놓인 유우석·임전수 예비후보 간 경쟁은 엎치락뒤치락 상태에 있다.
유우석(50) 예비후보는 지난해 7.2%, 7.9%를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6.8%, 12.6%, 12.1%를 보였다. 임전수(64) 예비후보는 1차 9.4%, 2차 8%로 연속 1위에 오른 뒤, 올 들어 7.5%, 12.9%, 12.3%로 유 예비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
3강 구도 아래 4월 유우석·임전수 예비후보 간 결합이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경우, 압도적 1위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있다.
원성수(62) 예비후보는 1차 4.7%, 2차 7.9%, 올해 8.0 %, 9.4%, 10.5%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안광식(62) 예비후보는 5.6%, 6.1%에서 올해 9.3%, 6.7%, 8.4%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합류한 김인엽(50) 예비후보는 최근 2차례 조사에서 5.3%, 5.9%를 기록하며, 만만찮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3차례 조사의 정당 성향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층은 6명 후보군 전반적으로 완전히 쏠림 없는 성향을 보여줬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민주당 지지층은 임전수·유우석·안광식 예비후보로, 국힘 지지층은 강미애·원성수·김인엽 예비후보 지지로 점유율을 높여가는 흐름이다.
한편, 조원씨앤아이의 2차 조사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TJB 대전방송 의뢰로 이뤄졌고, 세종특별자치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9월말 행정안전부 기준 적용)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5명(총 통화시도 1만 1772명, 응답률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앞선 1차 조사는 같은 여론조사기관에 의해 조사기간(9월 29일~30일)과 표본크기(801명),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 시점(8월 말), 응답률(6%)만 다르게 진행됐다.
올해 1월 26~27일 윈지코리아 컨설팅에 의해 진행된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 무선 ARS 전화(무선 100%) 방식으로 표본수 802명, 12월 말 인구 통계 기준, 응답률 6.5%(접촉률 5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6%p로 이뤄졌다.
한길리서치는 3월 8~9일까지 1월 말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표본수 809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ARS 100%) 방식을 적용, 95% 신뢰수준에 ±3.46%p, 응답률 6.5%, 윈지코리아 컨설팅은 3월 8~9일 표본수 813명, 2월 말 주민등록인구 통계, 5% 신뢰수준에 ±3.4%, 응답률 6.9%(접촉률 51.1%)로 진행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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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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