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26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앞줄 가운데) 의원에게 7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대신협 제공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이 참석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신협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기획 ▲수익사업 다각화 및 외부 협력 강화 ▲회원사 연대 및 역량 강화 등을 새해 역점과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신규 수익사업으로 '2026 중국 상해 K-푸드 월드엑스포'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발전과 지역언론 육성을 주제로 한 각종 정책 세미나를 추진하는 등 회원사간 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신협 위상 제고와 영향력 강화를 위한 회원사 공동 기획보도 및 캠페인 등의 프로젝트도 함께 협력·추진할 계획이다.
대신협은 이날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언론 육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데 이어,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의원에게 제7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여했다.
박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평생 받아온 많은 상 가운데 가장 값진 대신협 자치분권대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지역신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신협은 중도일보 고미선 부국장 등 대신협 회원사 우수사원 28명에게 대신협의회상과 상금을 전달했다.
고 부국장은 편집국 사회과학부장으로서 데스크 업무를 수행하며 부서원 간의 화합과 협업을 이끌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조직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지역 밀착형 저널리즘의 완성도를 높여 독자 신뢰를 제고하고, 회사의 독자층 확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도 인정됐다.
김중석 대신협 회장은 앞서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서 우리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며 "SNS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사가 전국으로 보급되고 있는 만큼 각 지역의 매체 영향력을 '전국화'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제일 기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26d/11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