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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물.(사진=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은 1인 가구의 자기 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상반기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정종복 군수의 복지 철학이 담겼다.
군은 '1인 가구와 다함께 행복한 가족도시 기장'을 비전으로 사회적 연결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설정해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돌봄 역량 강화
상반기 프로그램은 건강과 취미, 힐링을 아우르는 4가지 과정으로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건강한 집밥 요리'와 우리 쌀을 활용한 '홈베이킹', 정서 안정을 위한 '초록 힐링 원예', 심신 이완을 돕는 '힐링 요가' 등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복지 사각지대 해소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 환경 조성 등 핵심 과제를 병행해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인 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많은 가구가 참여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행복한 기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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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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