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25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 옹진군, '2025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정

최우수 '렌터카 기업 유치'…주민 체감형 성과 인정

  • 승인 2026-03-26 13: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인천 옹진군청 전경/제공=옹진군
인천시 옹진군은 26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심사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하고,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적극 추진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 확보 ▲주민과의 사전 소통을 통한 토지보상 갈등 해소 및 조기 공사 추진 ▲지방정원 지정 및 둘레길·자연휴양림 조성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됐다.최우수 사례로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해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 확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인사 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