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조경 기간제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직무교육 실시

  • 전국
  • 수도권

인천환경공단, 조경 기간제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직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직무 전문성 강화
친환경 시민공원 조성 박차

  • 승인 2026-03-26 12: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보도 (1) (7)
26일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조경 기간제근로자들이 안전·직무교육을 받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홍보팀
인천환경공단은 2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소속 조경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조경 작업 시기를 맞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단 내부 전문가가 ▲현장 필수 안전수칙 ▲보호구 착용 요령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다뤘고, 오후에는 외부 전문강사가 ▲수목 생육 특성과 전정 ▲병해충 관리 ▲예초기·전정기 등 조경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조경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철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지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민편익시설을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각 사업소별 테마식재를 추진해 다년생 초화 군락지와 특화된 장미길 등을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