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농업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진단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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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농업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진단에서 시작"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현장 방문 위험 요율 진단과정 참관

  • 승인 2026-03-26 11:26
  • 수정 2026-03-26 12:17
  • 신문게재 2026-03-27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현장 방문
(사진=금산군 제공)이승돈 농촌지흥청장이 금산군 농작업 안전지원체계구축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율 진단과정을 참관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5일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진행되는 남일면 음대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자들의 위험 요율 진단 과정을 참관했다.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농가별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역량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작업 환경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해 상시 진단 체계를 가동하고 개별 농가의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는 이 밖에도 축적된 위험 요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안전 수칙을 권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농작업 사고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들이 시설물과 작업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율을 진단하는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 청장은 "농업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진단에서 시작된다"며 "농가 맞춤형 예방 컨설팅이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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