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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지난해 지방정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보은군청 전경 (사진=보은군 제공) |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보은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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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