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선택형 AI교육' 운영…학생 주도 미래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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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선택형 AI교육' 운영…학생 주도 미래역량 강화

  • 승인 2026-03-26 06:3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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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선택형 AI교육' 운영하고 있다(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3월 25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예다움-학교로 찾아가는 선택형 AI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인공지능(AI) 교육 모델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삽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첫 회가 진행됐으며, 학생 참여형·선택형 교육과정을 통해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과 창의적 표현에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예산 지역화 AI 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AI 기술과 연계해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생성형 AI 도구인 GPT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활동에서는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하고 협업과 수정 과정을 반복하며 디지털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또한 '예산 지역화 코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설계·구현하며, AI 기술과 지역사회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천향대학교 AI 융합 교육 홍지연 교수와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명숙 교육장은 "예다움 교육은 학생의 선택과 주도성을 기반으로 지역과 연계된 AI 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학습을 결합한 사례로, 향후 충남형 AI 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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