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해, '마녀2' 함께 '넷플릭스 상위권'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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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해, '마녀2' 함께 '넷플릭스 상위권' 점령

  • 승인 2026-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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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해
사진=블루웨일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기해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기해가 출연한 '마녀(魔女) Part 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이하 '마녀2')'이 3월 25일 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부문 2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기해는 극 중 '토우 4인방'의 막내로 등장해 미소년 같은 얼굴과 대비되는 서늘한 눈빛, 잔혹한 액션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중국어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짧지만,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스크린 데뷔작부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김기해는 무려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2'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녀2'는 2018년 6월 개봉한 김다미 주연의 '마녀'의 속편으로, 전편에서 구축된 세계관을 확장하는 동시에 몰아치는 액션 시퀀스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기해는 2020년 유튜브 채널 '치즈필름'의 웹드라마 '남자무리 여사친'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드라마 '방종', 티빙(TVING)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영화 '마녀2', '소주전쟁'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기해는 현재 해군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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