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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24일 충남도립대에서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
군은 24일 충남도립대에서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하는 군내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선문대와 충남도립대, 지역산업연구원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운영한다. 사업비는 국비 9억 원을 포함 14억 원 규모로 제조가공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원은 기업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혁신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컨설팅, 기술 교육·모니터링, 기술지도·마케팅 지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규모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비 안전성 강화, 외국인 인력 채용 프로그램 등이다.
군은 이달 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후 심사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5월부터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차년도에 접어들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사업이 지역 특산물 기반 산업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군 관계자는 "구기자와 맥문동은 청양을 대표하는 자원인 만큼 이를 활용한 기업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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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