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벚꽃 당일 코스 개발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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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벚꽃 당일 코스 개발 관광객 유치

당일여행 BEST 코스

  • 승인 2026-03-25 11:49
  • 신문게재 2026-03-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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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당일여행 BEST 코스' 안내 포스터./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봄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고창 당일 여행 BEST 코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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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당일여행 BEST 코스' 안내 포스터./고창군 제공
이번에 소개된 코스는 ▲벚꽃 절정을 만끽하는 '벚꽃 올인 코스' ▲싱그러운 자연을 느끼는 '초록 힐링 코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생태·미식 코스' ▲감성과 사색이 어우러진 '이색 도서관 코스' 등이며 당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고창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을 대표하는 벚꽃 시즌에는 고창 전역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요 도로와 관광지 곳곳에 펼쳐진 벚꽃길은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먹거리까지 더해 관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차량이 없는 관광객을 위해 시티 투어를 운영,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도 강화했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갖춘 곳으로, 봄철 벚꽃 시즌은 그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코스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벚꽃과 함께하는 고창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힐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고창'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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