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반가연, 숏폼 드라마 ‘40분’OST 가창자로 나선다

  • 문화
  • 문화 일반

아역배우 반가연, 숏폼 드라마 ‘40분’OST 가창자로 나선다

  • 승인 2026-03-25 13:3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i_0d8040563cdf
사진= 액터빌리지
아역배우 반가연이 뮤직 쇼츠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반가연은 뮤직 쇼츠드라마 '40분'( 연출 유성균/ 작가 윤인모)의 주제곡 ‘40분’ 가창자로 참여한다. OST는 오는 4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주제곡 ‘40분’은 젊은 남녀의 사랑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애틋하고 간절한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반가연은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반가연은 연기 경력 4년 차의 아역 배우로, 현재 광주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전국 판소리 학생부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비롯해 순천·경주 전국 국악대회 대상, 제40회 전국 국악대제전 대상 등 총 23차례 국악 관련 대회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연출을 맡은 유성균 감독은 그간 아이유, B1A4, 오마이걸, 에이핑크, 마마무,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온 바 있다. 그는 “국악으로 다져진 음색과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돼 OST ‘40분’의 타이틀곡 가창자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40분’은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빠른 전개와 몰입감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힐링 청춘 로맨스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반가연의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상업영화 ‘반전(가제)’과 뮤직드라마 ‘오늘 같은 날(가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