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개발 순항…5단계 준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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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개발 순항…5단계 준공 추진

전체 7단계 개발사업 중 1~4단계 완료
240만㎡ 규모 공동주택용지·공원·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 승인 2026-03-24 10: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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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도>/제공=인천시 도시개발과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개발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화됐다. 사업은 총 7단계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지난해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다.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 프로젝트다. 단계별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인천 서북부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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