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안면 금신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황도. (괴산군 제공) |
24일 군에 따르면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는 금신리는 인근 마을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군은 시설 밀집도, 주민 참여 의지,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신리를 우선 정비 지역으로 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5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개소를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 주말농장과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의 난개발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