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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장자늪 카누 체험장.(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자늪 카누 체험은 남한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수로형 코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늪지와 수목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물속에 뿌리를 내린 수목이 형성한 경관이 특징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변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코스는 약 3.3㎞ 구간으로 운영되며, 일정 시간 안전교육을 포함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은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뤄지고 화요일과 수요일, 명절 당일은 휴장한다. 기상 상황이나 댐 방류 등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올해는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이용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충주의 수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관련 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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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