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모두의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지역민 삶의 통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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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모두의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지역민 삶의 통찰 넓힌다'

3월부터 10월까지 10회 강연, AI·문학·환경 등 생활 밀착형 인문학 구성

  • 승인 2026-03-24 07: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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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6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모두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홍보물(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6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모두의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3월 26일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 인공지능, 노동, 문학, 여행, 심리학, 역사, 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회차별 30~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26일 '영화 속 미술관을 만나다' ▲4월 16일 'AI시대 미래직업의 이동' ▲4월 30일 '사례로 듣는 노동 인문학' ▲5월 14일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으로 삶의 지혜를 배우다' ▲5월 28일 '당신의 여행은 어떤 지도를 그리고 있나요' ▲6월 18일 '긍정 심리학 맛보기' ▲7월 9일 '챗GPT 쇼크 이후 생성형 AI' ▲9월 3일 '그림책으로 읽는 삶' ▲10월 15일 'K문화로 배우는 한국사' ▲10월 22일 '지구환경과 인간' 등이 예정돼 있다.



수강 신청은 각 강좌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평생교육정보시스템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부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가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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