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 송산면에서 반찬 봉사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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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 송산면에서 반찬 봉사로 온정 나눠

같이 앉아 손 쓰는 일이 가장 빠른 소통... 이웃 위한 마음 나눌 것

  • 승인 2026-03-23 19:52
  • 수정 2026-03-23 19: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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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송산면에서 반찬 봉사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온정을 나눴다.(사진=오성환 선거캠프 제공)


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3월 18일 송산면에서 반찬 봉사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당진시 송산면사무소에서 송산면새마을협의회 주최로 열린 '홀몸 어르신 반찬 봉사'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오 후보는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파를 다듬고 반찬 재료를 손질했다..



오 후보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 후보는 현장에서의 스킨십을 강조하면서 "같이 앉아 손을 쓰는 일이 가장 빠른 소통이었다"며 "말보다 먼저 손이 움직이는 곳, 그게 바로 이웃을 위한 마음이라고 느꼈다.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가 홀몸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봉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송산면 A 주민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고 오 후보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스스로를 '행정 전문가'로 소개하며 당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성환 예비후보는 "도시의 경쟁력은 준비된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멈추면 손해, 바꾸면 후회! 정답은 오성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당진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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