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결핵안심벨트 기관 방문...결핵 관리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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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안심벨트 기관 방문...결핵 관리 역량 제고

국립마산병원 견학·교육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 운영
민관 협력 환자 관리 강화

  • 승인 2026-03-23 14: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23(김해시 결핵방문)1
김해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안심벨트 지정 의료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하여 '2026 결핵안심벨트 유관기관 견학 및 간담회'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결핵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핵안심벨트 지정 기관을 방문했다.

김해시보건소는 23일 결핵안심벨트 지정 의료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해 결핵 관리 시스템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 결핵안심벨트 기관 견학 및 교육



참석자들은 민간·공공협력(PPM) 사업을 통한 환자 관리 체계와 병동 운영 방식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았다.

이어 병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환자 관리 과정과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민관 협력 간담회와 예방 캠페인

간담회에서는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보 공유를 강화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복지관과 학교 등에서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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