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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만개한 테미근린공원. (사진= 대전 중구) |
테미근린공원은 왕벚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로, 개화 시기에는 공원 전역에 벚꽃 터널이 형성돼 시민 방문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 공원은 지난해 산림청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되며 경관 가치를 인정받았다.
산서로 벚꽃길도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가 이어지며 드라이브 코스로 활용되는 등 봄철 주요 방문지로 꼽힌다.
중구는 봄철 경관 개선을 위해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약 3만 본을 녹지대와 도로변 화단에 식재했다. 주요 벚꽃 명소뿐 아니라 생활권 주변까지 꽃 경관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개화 시기에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는 등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서 봄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와 정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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