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학교 시설 개방 '열린 학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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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학교 시설 개방 '열린 학교' 업무협약 체결

인주초·대중예술고 강당 추가 개방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유 문화 확산

  • 승인 2026-03-23 11: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평생학습과(미추홀 열린 학교)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 인천인주초등학교(교장 김재형),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미추홀구
인천시 미추홀구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시설 개방을 확대한다.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함께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 사업은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돼 왔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5개교, 강당 개방에는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돼 총 7개교가 강당을 개방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 협의 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이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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