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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축산과는 3월 19일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높은 참여율과 교육 효과를 거뒀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축산과는 3월 19일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높은 참여율과 교육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OX 문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실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관행과 딜레마 상황을 문제로 구성해 공직자로서의 판단 기준을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실제 평가 결과 참여자 20명 중 17명(85%)이 70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청렴 이해도를 보였다. 이는 축산과 내부 청렴 수준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직원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관행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축산과는 향후 과락자를 대상으로 한 보완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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