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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남면 원청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봄철 대표 나물 '참취나물'이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남면 원청리에서 취나물을 수확하는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 남면 원청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봄철 대표 나물 '참취나물'이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취나물은 칼륨과 비타민A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건강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원청리 일원 13개 농가가 약 10ha 규모에서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고품질 참취나물을 재배·출하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t가량이 전국 도매시장으로 공급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태안산 참취나물은 수확 직후 신속한 선별과 출하 과정을 거쳐 신선도가 뛰어나고 향이 진하며 식감이 부드러워 도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구리시 등 주요 도매시장을 통해 공급되며, 제철 나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봄철 건강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25일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참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참취나물은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영양을 두루 갖춘 봄철 건강 먹거리"라며 "박람회를 통해 참취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태안 특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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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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