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남동구 의원, 인천시의원 제5선거구 출마 선언

  • 전국
  • 수도권

이연주 남동구 의원, 인천시의원 제5선거구 출마 선언

"약속보다 실행으로,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승인 2026-03-20 11:5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ㅂ
이연주 남동구 의원이 남동구 제5선거구(서창2동·장수서창운연동·만수1동·만수6동) 인천시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이연주 의원은 20일 시의회 남동구 제5선거구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연주 예비후보는 국회 비서관과 남동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행하는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도로 열선 설치 제안,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확대, 생활 밀착형 조례 제정 등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성과를 소개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인천시당 대변인으로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왔으며, 대통령선거 인천유세본부 부단장으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었던 경험을 강조했다.



이연주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중앙의 정책이 지역의 삶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시민의 일상이 바뀐다. 남동에서 확인한 문제들을 인천시 정책으로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약속보다 실행으로,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를 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시의원으로서 더 크게, 더 단단하게 일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