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 '분주'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 '분주'

대전신세계, 봄 맞이 상반기 골프페어 진행
갤러리아타임월드, 팝업스토어와 행사 선봬
롯데백 대전점, 주방식기 봄 맞이 인기 상품전
현대아울렛 대전점, 벚꽃 포토존 조성 등 눈길

  • 승인 2026-03-19 17:02
  • 신문게재 2026-03-20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 지역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이 봄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 페어, 주방용품 할인전, 해외 명품 초대전 등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전신세계는 골프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롯데백화점은 각각 이색 팝업스토어와 식기 특별 기획전을 통해 쇼핑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벚꽃 포토존 조성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봄의 설레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대전백화점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다가온 봄을 맞아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라운딩의 계절 봄이 다가옴에 따라 '2026 상반기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다양한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4층 브랜드별 골프 매장과 행사장에서 열린다. 브랜드별 프로모션과 사은품이 풍성하다. 아페쎄골프는 6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5만·10만원 할인과 더불어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토트백을 증정한다. 아디다스골프는 2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30만원 이상 구매 시 골프키링을 제공한다. 데상트골프는 6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백을, 보스골프는 70만원 이상 구매 시 볼마커 또는 볼수건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팝업 스토어 등 행사로 새로운 계절의 설레임을 더한다. 4층에는 핸드폰 케이스, 스트랩(줄) 등 핸드폰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국내 브랜드 'MCRN'의 팝업스토어가 26일까지 이어진다. 손목에 거는 핸드스트랩, 어깨에 매는 숄더스트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10층 이벤트 홀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알칸타라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패브릭 소파 브랜드 '토레'와 친환경 신소재 필리브(FEELIV) 원단을 사용하는 친환경 비건 스웨이드 소파 브랜드 '니즈'의 팝업스토어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다양한 상품별 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봄의 향긋함 맛을 전할 수 있는 '주방·식기 봄맞이 인기 상품전' 행사가 20~26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덴비는 다양한 테이블웨어를 제안한다. 밥·국 공기세트를 비롯해 접시, 머그, 샐러드보올 등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코렐도 공기·대접 등을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키친웨어 브랜드인 AMT는 '20주년 고객 감사전'행사를 진행하며 팬, 냄비, 쿠커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1층 해피니스 스퀘어에는 벚꽃 포토존을 조성했다. 벚꽃 정거장을 콘셉트로 봄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4월 23일까지 포토존 인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고 1층 서비스데스크에서 인증하면 커피 쿠폰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1·22일 각 오후 2·4시 1층 회전목마 앞에서는 꽃망울 박 터트리기를 진행한다. 정해진 시간에 현장에서 모바일로 참여 가능하며, 봄기운 가득한 꽃망울 박을 터트리고 랜덤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다. 20~26일 1층 이벤트플라자에서는 설레는 봄, 바쉬 해외 명품 초대전이 진행된다. 버버리, 에르노, 메종키츠네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2.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3.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4.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5.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1.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2.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3.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4.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5. 대전 단체장 당선인들, 햇빛연금·분산에너지특구 등 기후공약 제시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