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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사 (사진=괴산군청 제공) |
먼저 19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괴산을 찾았고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53명이 입국한다.
양국 근로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돼 경영 안정을 돕는다.
군은 이 기간 통역 요원 2명을 고용해 농민과 근로자 간 갈등을 조기 차단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쓴다.
이와 같이해 양국의 근로자 송출기관이 매니저 2명씩을 파견해 자국 근로자들의 생활·노무 문제를 전담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농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19일 입국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영식을 연 이후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함께 근로자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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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19d/2026031901001549300065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