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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그러터기센터 영화관 나들이.(사진=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에게 대중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관이라는 공공장소에서의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상영 내내 자리를 지키며 영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소음이나 돌발 행동 없이 질서를 유지하며 관람을 마쳤다.
현장에 참여한 제공 교사는 "많은 관객이 찾는 극장 환경에서도 이용인들이 안정적으로 관람을 이어간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화제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외부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그루터기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낮 활동 지원과 도전적 행동 중재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으로,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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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