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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은 19일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인 '제9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의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축제 기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찾은 탐방객 모습. 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은 19일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인 '제9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의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축제 기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목련 축제 기간에만 공개되는 목련정원 및 산정목련원에서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유료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밀러가든에서는 단체 해설 및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없는 밀러가든 무료 해설도 축제 기간 주말동안 상시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행사도 풍부하게 마련됐다. 축제 기간 수목원 곳곳에 있는 도장을 조합하여 아름다운 목련 엽서를 만들 수 있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목련을 모티브로 한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와 커피 찌꺼기로 만든 목련 캐릭터 키링에 색칠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말에는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리며, 민병갈기념관 1층 갤러리에는 한국식물화가협회 기획전 '2026 Botanical Art Exhibition - 아름다운 천리포의 목련'이 열려 천리포수목원의 목련을 그린 세밀화 8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최창호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련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는 천리포수목원은 3월 기준 목련 926 분류군을 보유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형형색색 목련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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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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