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 '생활밀착 소통 강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부석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 '생활밀착 소통 강화'

야유회, 산행, 민원점검, 복지회의 등 다양한 현장 방문 활동 전개

  • 승인 2026-03-18 08: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318084624
서산시 부석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8084605
서산시 부석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8084643
서산시 부석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8084655
서산시 부석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6일 김기우 면장과 관계자들이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화합 행사부터 민원 현장 점검, 복지 활동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먼저 마룡리 부녀회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배웅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일정이 되길 기원했다.

이어 부석산악회 회원들이 논산 탑정호수변생태공원으로 떠나는 정기 산행 현장도 방문해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또한 현안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강수2리 배수로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배수로 교체 및 신규 설치 필요성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강수1리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역시 방문해 토지 승낙 문제와 설계 변경 사항 등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이 이어졌다. 부석면 적십자봉사회 회의에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 신속한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 현장을 찾아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한 주민들을 격려했다.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취평2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시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에도 참석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재위촉된 이권구 위원장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강당1리 신축 경로당을 방문해 준공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확인을 진행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