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전환 작가 <나이 들수록 더 유쾌하게 사는 법> 발간

  • 사람들
  • 뉴스

위전환 작가 <나이 들수록 더 유쾌하게 사는 법> 발간

지루함이라는 감옥에 갇힌 어른들을 위한, 가장 짜릿한 인생 레시피
천재적 현자들과 유쾌한 악동들의 지혜를 탈탈 털어 만든 '인생 반전 레시피'

  • 승인 2026-03-17 23:3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XL
common
위전환 작가
"당신의 인생은 '생존'인가요, '축제'인가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하는 생기발랄한 고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위전환 작가가 < <나이 들수록 더 유쾌하게 사는 법> 을 발간한 뒤 이렇게 말했다.



위전환 작가는 “이 책은 지루함이라는 감옥에 갇힌 어른들을 위한, 가장 짜릿한 인생 레시피”라며 “오늘도 당신은 '성실함'이라는 이름 아래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어른'이라는 무게에 눌려 당신 안의 호기심과 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라고 질문했다.

그는 “열심히 사는데 왜 인생은 갈수록 잿빛일까? 이 책은 단언한다”며 “당신의 인생이 재미없는 이유는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노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이 들수록 더 유쾌하게 사는 법>은 고리타분한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며 “수천 년 전,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천재적 현자들과 유쾌한 악동들의 지혜를 탈탈 털어 만든 '인생 반전 레시피'”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자의 '소요유'를 통해 세상을 발밑에 두는 절대적 자유를 만끽해 보자”고 말했다.

위 작가는 “셰익스피어의 악동 '포크'에게서 멀쩡한 현실을 뒤섞어 버리는 발칙한 용기를 배워 보자”며 “당나귀 머리를 하고도 당당했던 '보텀'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는 자신감을 장착하자”고 강조했다.

위 작가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꽉 막혔던 당신의 일상은 거대한 놀이터로 변할 것”이라며 “나이 드는 것이 두려움이 아닌 '기대'가 되는 마법, 이 책은 당신을 황홀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당신은 고전을 읽고 가슴이 뛴 적이 있는가?”라고 물은 뒤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고전은 잊어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에서 박물관에 갇혀 있던 공자, 노자, 셰익스피어를 오늘날의 거리로 불러낸다”며 “그들은 점잖게 훈수 두는 노인이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지 고민했던 '유쾌한 반항아'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책은 그들의 지혜를 빌려 당신의 굳어버린 뇌세포를 자극하고, 삶의 밀도를 폭발적으로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위 작가는 “ '에라 모르겠다!'라고 외치는 순간,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며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과 완벽주의”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악동 포크처럼 때로는 상황을 엉망으로 뒤섞어 버리는 '유쾌한 일탈'이 얼마나 위대한 치유력을 가졌는지 증명한다”며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들인가! 라고 외치며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 그 한 끗 차이가 당신의 인생 후반전을 '비극'에서 '희극'으로 뒤바꿔 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 나이 듦은 '쇠퇴'가 아니라 '자유의 완성'”이라며 “유배지에서도 학문의 꽃을 피운 정약용, 권력의 정점에서 미련 없이 떠난 범려…. 이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 삶의 주인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책은 나이 드는 것을 서러워하는 이들에게 '이제야말로 눈치 보지 않고 내 맘대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왔음을 알려준다”며 “품격 있는 유머와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화를 동시에 거머쥐는 법, 그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인생에서 정답은 찾지 마라. 대신 인생의 '재미'를 발견하라"며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이미 이전과는 전혀 다른, 훨씬 더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두 번째 인생, 지금부턴 보다 재미있고 유쾌한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 작가는 삶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 책을 읽고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아름다운 성장을 위해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또 남은 생은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며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로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다. 저서로는 『두 발로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 『두 발로 러시아 & 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 『고전에서 찾은 부의 비결』 등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