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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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 승인 2026-03-17 10:5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영재교육원 개강식
서천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영재교육원 개강식(서천교육지원청 제공)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이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합격한 초등생 30명, 중학생 29명 등 총 59명의 영재 학생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하고 향후 교육과정을 공유했다.

2007년부터 지역 인재를 발굴해 온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올해 수학, 과학, 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연간 총 104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사사(師事)교육과정,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계 혁신 프로그램, 영재수업, 국내외 체험학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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