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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영재교육원 개강식(서천교육지원청 제공) |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이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합격한 초등생 30명, 중학생 29명 등 총 59명의 영재 학생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하고 향후 교육과정을 공유했다.
2007년부터 지역 인재를 발굴해 온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올해 수학, 과학, 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연간 총 104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사사(師事)교육과정,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계 혁신 프로그램, 영재수업, 국내외 체험학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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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