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6시 내고향'도 홀렸다! 함평 나들이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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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6시 내고향'도 홀렸다! 함평 나들이 '시선 집중'

  • 승인 2026-03-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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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사진=KBS1 '6시 내고향'
가수 최수호가 특별한 함평 나들이에 나섰다.

최수호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도시 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전라남도 함평 농특산물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

최수호는 달래, 방울토마토, 찹쌀, 왕골 베개 등 함평 외세 마을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직거래장터 첫 번째 홍보 요정이 된 최수호는 "저만 믿으세요"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최수호는 확성기를 든 채 직접 거리로 나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경로당과 시니어 건강 댄스 교실 등을 찾아 직거래장터를 알렸고, 어르신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재치 넘치는 홍보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손님들을 위해 직접 달래전을 만드는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 것. 최수호는 처음 도전하는 요리임에도 능숙하게 달래전을 완성,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안겼다.

최수호는 "완판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땀과 정성으로 키우신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트로트 대세'의 흥 넘치는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난 6일에는 타이틀곡 '큰거온다'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해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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