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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장면 사진제공/하남시의회 |
이날 최 의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하남 도시공사가 가짜 출장을 강하게 질타하고, 인권경영 활동 명목으로 2,500만 원의 혈세를 들여 동유럽 출장은 공식 일정 하나 없는 단체 관광에 불과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사 사장은 허위 결과 보고서를 묵인하고 결재한 것도 모자라 의회 행정감사에 참석한 적이 없는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위증한 것은 33만 시민을 기만한 행동이다"라고 꼬집었다.
덧붙여 "공사는 자문인력에 대한 기본적인 출근부 관리나 성과 평가조차 방치하며, 그 틈을 이용해 전문성이 전무한 특정 외부 인사 비서를 고문으로 위촉해 단 한 건의 자문 실적 없이 자리만 차지하며 세금만 챙겨갔다"라고 성토했다.
또한 "실무진의 핵심 정보 보고 누락으로 1억 3,56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납부하게 만든 사례 등은 공사 운영 전반의 구멍이 꿇렸다 지적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실무진의 행태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같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되어 시장에게 주의를 촉구했지만 인사권자인 시장이 이들을 문책하지 않아 하남시 행정이 사망한 것이나 다름 없다"라고 비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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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사진자료]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16d/20260316010012680000535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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