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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신 충남도의원. |
윤희신 국민의 힘 충청남도의원(58·사진)은 16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곳곳이 무너진 태안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 군민이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윤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등으로 태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를 맞고 있는 상태에서도, 군정은 분열과 갈등으로 흔들리고 신뢰마저 무너지고 있다"며 "정치는 군민을 편안하게 해야 하고 군정은 군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며 충남도의원직을 내려놓고 '준비된 미래, 새로운 태안'을 만들기 위해 태안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군민께 드리는 6대 정책 방향과 함께 주요 공약으로는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군정과 찾아가는 행정 구축 ▲미래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방산·항공 기업 유치 ▲반려식물을 중심으로 해양·치유·관광 산업을 연계한 명품치유도시 육성 ▲태안 고속도로 시대 개막 ▲농어민 소득 증대 정책 ▲교육·돌봄·주거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마중물 삼아, 방산 및 항공우주 관련 앵커 기업을 선도적으로 유치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 소멸 위기를 방어하겠다는 계획이다.
태안 관광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공약으로 '반려식물 메카 조성 및 대규모 식물테마파크 건립'과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위한 단순한 실버 타운이 아닌 '태안형 시니어 레지던스 조성 계획'을 내세웠다.
윤희신 의원은 군수에 당선되면 취임과 동시에 "세일즈 기획단을 만들어 태안군 1호 영업사원으로 기업유치와 관광홍보, 인구유입, 농축수산물 판로을 위해 전국과 세계 어디든 발로 직접 뛰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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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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