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정책, 국민의 눈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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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정책, 국민의 눈으로 전달한다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 발대식 개최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12명의 기자단 위촉
콘텐츠 제작 및 현장 취재로 정책 홍보 강화
국민과의 소통 강화로 정책 이해도 제고 기대

  • 승인 2026-03-16 11:1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해수부 신청사
해수부 신청사. 사진/중도일보 DB
해양수산부는 17일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국민의 시선에서 해양수산 정책을 전달할 12명의 기자단을 위촉한다.

이번 기자단은 대학생, 전문가,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해양수산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해(海)리포터 기자단은 2013년부터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에게 쉽게 이해시키고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며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14기 모집에는 총 64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정도현 해양수산부 대변인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콘텐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정책 홍보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콘텐츠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기자를 선정하는 등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정도현 대변인은 "해(海)리포터 기자단은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의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이번 제14기 해(海)리포터가 다양한 해양수산 현장 이야기와 정책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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